이번 수상으로 은평구는 5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올해 세계보건기구의 ‘건강도시상’과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의 ‘건강도시 발전상’에 이어 국내에서도 최고상을 받으며 건강도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인구 고령화와 주민 간 신체활동 격차에 대응하기 위해 ‘은평을 잇다, 건강을 뛰다’ 사업을 추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의 ‘모든 정책에서의 건강’ 원칙에 따라 유관 부서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신체활동을 개인의 건강관리 영역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과제로 확대하고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뒷받침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은평구보건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관 부서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국내외 건강도시상을 잇달아 수상한 것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도시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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