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충남장애인체전 개막을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산을 통해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를 ‘물가안정 대책기간’ 으로 정해 운영 중이다.
이 기간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바가지요금, 가격표시제 위반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천안에서 좋은 인상을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물가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상인과 시민들도 바가지요금 근절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천안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리며 충남 15개 시·군 5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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