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회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시·군 부단체장, 지역 교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해 주요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충북 발전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도정발전 기도회, 민선9기 도정 현안 설명, 질의응답,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충북 발전과 도민의 행복,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어 도정 현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신용한 도지사는 “충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협력해 주시는 충북기독교연합회와 지역 교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목협의회는 1999년 시작된 이래 매년 개최되며 도정에 대한 종교계의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와의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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