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지역 내 다량배출사업장 129개소 중 최근 1년간 점검을 받지 않은 사업장을 우선 선정해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15개소, 집단급식소 14개소, 관광숙박시설 1개소 등 총 30개소다.
구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및 처리계획 신고 이행 여부 △관리대장 비치·작성 여부 △위탁처리업체의 인허가 및 계약·처리 내역 △자가감량 활동 △보관용기와 주변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한다.
이와 함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물을 배부하고 업종별 감량 방안과 실천 우수사례를 안내해 사업장의 자발적인 감량 활동을 독려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 시정을 유도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4주의 개선 기간을 부여한다.
기한 내 개선하지 않은 사업장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실천”이라며 “다량배출사업장에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적정 처리에 적극 동참하고 보관용기와 주변 청결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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