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취업과 학업 등을 위해 수원으로 전입한 청년들의 생활 여건을 살펴보고 시설 이용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이용 중 겪는 불편사항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행 최대 3개월인 거주기간이 부족하다는 의견과 함께 거주기간 연장을 건의했다.
아울러 단기 거주 이후에도 청년들이 수원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취업 등 기존 청년 지원정책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홍 의원은 “새로운 지역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은 자립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새빛호스텔이 단순한 임시 숙소를 넘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정책과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거주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거주기간 연장을 추진하고 시설 이용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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