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열 의원은 청년의 수도권 유출과 여성의 경력단절을 극복하려면 주거·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혁신 창업·벤처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첫째,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산업 인프라를 연결한 ‘벤처·창업 타워’ 와 돌봄 친화적 공간을 조성해 연구개발·시제품 제작·네트워킹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둘째, 대전·세종·충남·충북이 연계한 ‘성장 사다리 패키지’로 여성벤처기업 1000개를 육성하고 청년·여성 기업에 벤처인증부터 자금 조달과 성장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과 초광역 수출·바이어 매칭 체계를 확대해 글로벌 판로 개척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고제열 의원은 “청년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여성이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혁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충청을 만들어야 한다”며 “충청권이 대한민국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하도록 청년과 여성에게 더 넓은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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