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용인시 소공인과 기업인, 예비창업자들이 경영 정보와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소공인 레벨업 특강 △참석 기업 소개 및 네트워킹 △오찬 및 자율 네트워킹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소공인 레벨업 특강에서는 단국대학교 김시문 산학협력중점교수가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영업 및 마케팅’을 주제로 강연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영업·마케팅 전략을 살펴보고 이를 기업 경영과 판로 확대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기업 소개 및 네트워킹에서는 참석 기업들이 주요 사업과 제품·서비스, 보유 역량 등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가능성을 탐색했다.
오찬과 함께 진행된 자율 네트워킹을 통해서는 기업 운영 경험을 나누고 정보 교류와 협력 관계를 넓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민석 진흥원장과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용인지회 이성찬 부회장도 참석해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지역 소공인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신 원장은 “지역 소공인과 기업인들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협력과 동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간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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