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려장은 명아주 줄기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꼽힌다.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하사했던 전통에서 유래한 것으로 어르신의 무병장수와 평안을 기원하고 공경과 예우를 다하기 위해 전달되고 있다.
청려장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이렇게 뜻깊은 축하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증진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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