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산 지회장을 비롯한 14개 읍면동 새마을 남녀 협의회장과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 회원들은 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 다양한 재활용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장터를 찾은 시민들도 물품 구매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또한 친환경 홍보물품을 활용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봉산 지회장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행복나눔 장터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행복나눔 장터를 비롯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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