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영현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성황 (경남고성군 제공)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영현면분회는 10월 22일 영현면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마을경로당 회장·총무와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 지회장, 고성군의회 이은호 의원 등 기관·사회단체장 60여명이 참석해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기 위해 혈압·당뇨검사와 개인별 건강상담을 실시했으며 이어 사회자의 진행으로 △참석 내빈소개 △개회식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평소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촌경로당 서한섭 회장이 고성군수 표창을, 연화2경로당 박정숙 회장이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영현면분회 방호권 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영현면이 있기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