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제정리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지방세 체납액을 집중적으로 정리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여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먼저 10월 중 모바일 전자문서를 일괄 발송해 체납 사실과 납부를 안내하고 11월 중에는 2차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납자별 체납 원인과 납부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지방세는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납세문화 정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은 미납 사실과 납부 금액을 확인하고 자진 납부 및 징수업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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