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리나'는 우리 땅'독도'와 이탈리아어로'작은'이라는 뜻인 Rina의 합성어로 '작은 독도'라는 의미를 지닌 독도를 상징하는 우리나라의 악기이다.
따라서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문화예술교육 활동, 음악을 통한 치유, 애국심 함양과 평화교육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특별한 악기로 고산초는 2023년 이후 현재까지 독도리나와 연계한 의미있는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2~4학년 등굣길 참여 희망 학생과 5~6학년 독도리나 학생 자율 동아리, 학부모 독도리나 동아리 회원 등 약 145명의 고산 교육공동체가 독도와 평화를 상징하는 악기인'독도리나'를 함께 연주함으로써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알고 독도 사랑을 실천하며 독도를 지켜 나가자는 뜻을 연주에 가득 담아 실시했다.
독도리나 등굣길 음악회는 독도를 여행하는 내용의 음악 동화 형식으로 연주곡과 해설이 구성되어 프로그램 전체가 마치 독도 관련 음악동화를 듣는 듯한 특별한 느낌을 줬다.
또한 독도의 이야기를 담은 곡,'홀로아리랑과 소풍'을 연주하고 감상하는 순간에는 함께 자리한 고산초 교육공동체 모두 자연스럽게 우리 땅 독도를 떠올리며 독도 사랑의 마음이 가슴 가득 차오르는 감정이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연주에 참여한 학생들은 독도리나 등굣길 음악회를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고 독도 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독도가 소중한 우리 땅임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또한 독도를 여행하는 가사가 담긴'소풍'을 많은 친구들이 배우고 불러서 독도를 대표하는 노래로 알려지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다른 학교 친구들도 독도리나를 함께 연주하며 독도사랑을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등굣길 음악회를 지켜본 학부모님들은, 우리 학생들의 연주를 들으며 연주로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독도사랑과 평화의 악기 독도리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임을 정확하게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전했다.
독도리나 연주가 항상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고산초 행복 배움터, 독도리나 연주로 하나가 되는 고산 교육공동체 앞으로도 독도리나 연주 및 문화예술로 하나가 되어 문화예술이 일상에 스미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고산초등학교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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