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매년 실시하는 경영평가는 시 출연기관의 경영혁신과 책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진행된다.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경영성과를 평가한 이번 평가에서 재단은 기관·기관장평가 모두 유일한 ‘가’등급을 받았다.
재단은 ‘2030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전략과제와 성과지표를 연계하고 목표 설정부터 성과분석과 환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직무분석 결과를 채용·교육·전보에 적용해 조직 운영의 전문성과 합리성을 강화한 점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도 인정받았다.
청소년과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온라인 수강신청과 시설 이용환경을 개선한 결과, 이용자 만족도는 전년 87.40점에서 90.79점으로 상승했다.
이러한 개선 실적을 반영한 고객만족 평가항목에서 10점 만점에 9.54점을 받아 만점에 가까운 성과를 거뒀다.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자립 지원과 가족 돌봄 청소년을 위한 영케어러 지원사업을 운영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AI·디지털 미래교육을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등으로 확대해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했으며 청소년 수련시설 평가 최우수 등급을 포함한 대외 수상 24건으로 청소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재단 김영우 대표이사는 “4년 연속 경영평가 1위를 달성한 것은 조직 구성원 모두가 청소년 정책과 기관 경영 목표 달성에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청소년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 혁신을 이어온 결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청소년 지원과 재단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동백·보정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역할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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