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제2회 인하문화의거리 축제’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나선다 (미추홀구 제공)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인하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인하문화의거리 축제’를 홍보하고 골목형상점가 활성화에 나선다.

인하문화의거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대학가와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려 상인과 학생,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축제에서는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는 노래자랑이 열리고 경연 결과에 따라 상품이 주어진다.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구는 이번 축제에서 미추홀구 최초의 골목형상점가인 인하문화의거리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린다.

현장 홍보 부스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방법과 가맹점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상점가 내 점포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날 김정식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인하문화의거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상인과 학생,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꾸준히 알려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