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부평4동 주민자치회 안전한마을환경분과 사업인 ‘마이 네임 이즈 ’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들의 대표적인 쉼터인 신트리공원에 식재된 나무에 이름표를 설치해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나무 정보를 제공하고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목교육 전문가와 함께 지역 아동 40여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문진미 안전한마을환경분과장은 “나무 이름표 설치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나무와 자연을 더 잘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숙희 부평4동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즐기고 아이들이 환경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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