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감은 관내 청소년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뮤지컬을 활용해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뮤지컬 드라마를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더불어 ‘청소년 전화 1388’홍보를 위한 짧은 영상 제작이 중심으로 이뤄졌다.
청소년들은 기획부터 연출, 영상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배웠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또래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김지향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뮤지컬과 숏폼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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