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대장은 세계적인 산악인으로 수많은 도전과 역경을 이겨내고 2007년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6좌 완등에 성공하며 세계 산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불굴의 의지로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해왔으며 산악인으로서의 업적을 넘어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으로도 귀감이 되고 있다.
2008년 엄홍길휴먼재단을 설립한 이후에는 네팔 산간 오지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건립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고향 고성에 대한 애정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고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의 관광자원과 축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을 통해 고향 발전에도 마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로 참여해 고성의 대표 축제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24일에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축제’ 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고성 출신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거류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도전과 화합의 산악정신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의 산악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고성을 찾는 방문객에게 고성의 매력을 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엄홍길 대장의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세계적인 산악인으로서 보여준 도전정신과 나눔, 고향 고성을 향한 애정에 감사드린다. 오는 24일 열리는 거류산 등산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성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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