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부서별 실행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과 사회서비스 활성화,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연계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선순환 경제체계 구축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속가능성 확보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과제가 논의됐다.
주요 과제로는 생활·사회서비스 분야 사용처 확대, 로컬푸드 기반 직거래 사업, 지역화폐 가맹점 정보 제공 확대, 임시가맹점 시스템 도입, 교통·돌봄 등 주민 밀착형 서비스 강화 등이 집중 검토됐다.
연천군은 앞선 보고회를 통해 실행과제를 단계적으로 보완해 온 데 이어 이번 제4회 보고회에서는 추진성과 점검과 제도개선, 연계사업 확대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와 서비스, 공동체 활동을 선순환 구조로 연결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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