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가을소풍’은 평소 나들이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신서면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민간위원들은 어르신들과 1:1로 함께 동행하며 이동과 나들이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곁에서 살뜰히 챙기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훈훈한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 소풍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심재민 민간위원장은 “올해로 네 번째 가을소풍을 어르신들과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가까이에서 모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며 이웃들과 함께 웃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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