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주최하고 연천율무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율무를 중심으로 농특산물 판매, 체험, 공연, 참여행사 등을 다채롭게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가을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8회 연천국화축제’ 와 연계 진행된다.
국화의 가을 정취와 연천 율무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어, 연천을 대표하는 복합 가을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장에는 지역 농가와 생산자 단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마련된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고품질 연천율무와 우수 농산물·가공품을 선보이며 율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못난이농산물 특별판매 50% 할인 코너’ 가 열린다.
모양은 다소 고르지 않지만 품질이 뛰어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 촉진과 자원 절약, 가치 소비 실천의 의미를 더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하게 펼쳐진다.
서기혁, 이재관, 이규형, 김가람, 라클라쎄, 여가, 안창용 등이 무대에 오르며 ‘거리로 나온 예술’팀과 연천예총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주민 참여 노래자랑도 열려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연천군 토박이 유튜버 ‘채니아빠’ 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현장의 생동감을 온라인으로 전달하고 연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율무축제는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며 “제8회 연천국화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천에서 풍성하고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축제장 안전관리와 안내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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