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점검에는 정진영 야로면장을 비롯한 직원 4명이 참여했으며 산불감시원 근무 시작에 앞서 초소 시설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한 감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미숭산 산불감시초소는 야로면 주요 산림 지역을 살필 수 있는 산불 예방의 핵심 거점이다.
점검반은 산불 감시 장비와 무전기 작동 상태, 초소 내·외부 시설물의 안전 및 위생 상태, 진입로와 주변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야로면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한 미비점을 10월 말까지 보완하고 11월 1일부터 배치되는 산불감시원들이 원활하게 감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정진영 야로면장은 “산불 예방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초소 시설과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해 산불 감시 체계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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