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모금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모금 참여를 위해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추가 증정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들에게 네이버페이 추가 증정 외에도 욕지도 고구마, 멸치 오란다 등을 추가 답례품으로 증정하는 등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홍보 부스에는 통영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멸치·미역 등 건어물 세트를 비롯해 톳·비트·바질 누들과 시금치 국수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나전칠기 명함집과 수저, 누비 가방과 지갑, 동백이 인형 등 통영의 먹거리와 전통 공예품, 관광 기념품을 선보였다.
또한 통영의 대표 먹거리인 꿀빵 시식도 진행해 방문객들이 통영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참여 행사를 통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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