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잇고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장애청소년 대상 정보통신기술 경진대회로 전국에서 학생 110명과 지도교사 44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 제작, 정보통신기술 종합 미션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겨뤘다.
꽃동네학교에서는 홍주영·이정민 학생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주제에 맞는 이미지를 제작하는 ‘비전챌린지’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은서·이지환 학생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원하는 영상의 내용과 표현 방식을 글로 입력해 영상을 제작하는 ‘희망챌린지’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꽃동네학교는 디지털 선도학교로서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인공지능 및 디지털 교육을 운영하며 정보 활용 능력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히 배우고 도전하며 쌓아온 역량을 전국대회에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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