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2026년 복지 사각지대 제로 사업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적립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익혀 보다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2일 관내 경로당 방문 교육을 시작으로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경로당 직접 방문 교육과 행정복지센터 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참여 편의와 접근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조윤옥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가 된 만큼,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경숙 명장1동장은 “디지털 활용 능력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 없이 적응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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