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황골 지역의 주민 화합을 다지고 지역 특산품인 전통 엿과 조청을 널리 알리는 한편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4일에는 주민 참여형 ‘황골 전통엿 축제’ 가 열린다.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OX 게임과 보물찾기, 황골 엿마을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통엿과 조청 시식·체험도 마련된다.
25일에는 ‘대왕고개길 걷기 및 대왕 행차 재연 행사’ 가 열린다.
농악대 사물놀이와 8인조 악단 공연으로 막을 올리고 참가자들은 약 3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대왕 행차를 재연한다.
흥양3리 마을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마을의 특산품과 역사 문화 자원을 즐기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수 흥양3리장은 “이번 축제와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황골의 전통엿과 마을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흥양3리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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