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제조업, 물류·유통업, 기술·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27개 우수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450여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구직난 속 뜨거운 취업 열기를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업별 1대1 채용 면접과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총 284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중 103명이 채용 예정이거나 2차 면접자로 집계되는 등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일자리 유관기관 상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구직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관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좋은 일자리는 시민의 삶을 바꾸고 기업의 성장은 지역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수요에 발맞춘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는 향후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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