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개선사업은 노후하거나 무질서하게 설치된 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을 도입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릉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2억 6천만원과 시비 1억 4천만원을 포함한 총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포남1동 남구길 일원 약 350m 구간의 건물 30동, 업소 44개소를 대상으로 간판 정비와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숙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강릉시의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옥외광고물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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