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2026년 주민자치 특색사업인 ‘꽃 피는 온 동네’의 일환으로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아이들이 동네에 바라는 점을 직접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건널 때 지켜야 할 기본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간단하게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동네에 바라는 점을 포스트잇에 적어 ‘마음잇기 메시지보드’에 붙이는 활동에도 참여하고 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힐링템을 받았다.
주민자치회는 이날 모인 의견을 꼼꼼히 살펴 2027년 주민자치 특색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상수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고 우리 동네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소중한 의견들을 참고해 내년에는 더욱 살기 좋은 따뜻한 동네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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