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는 22일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자매도시인 경상북도 안동시와 대전광역시 서구 대표단을 초청한다.

이번 초청은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함께 기원하고 국제행사를 통해 높아진 강릉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자매도시와 공유하는 한편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서로 힘이 되어 준 자매도시 대표단을 ITS 세계총회 현장에서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전 서구, 안동시와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안동시와 2009년, 대전 서구와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