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이번 대회는 유아들이 축구를 즐기며 건강한 신체활동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충청남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어린이집연합회 보령시지회가 주관하며 충청남도, 충청남도교육청, 보령시, 보령시체육회가 후원한다.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24팀 500명이 참가해 축구 경기를 펼친다.

이날 열린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대회사·환영사·격려사·축사, 선수대표 선서 개막선언, 시축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김선희 충청남도어린이집연합회장,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명소윤 충청남도어린이집연합회 보령시지회장은 “유아 축구는 아이들이 몸으로 놀며 규칙과 협동을 배우는 놀이문화”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장에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아 축제 한마당 ‘행복팡팡 그린데이’도 마련돼 있다.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에어바운스, 에어 야구·축구, 2인 농구, 디스코팡팡, 해적바이킹, 꼬마기차, 비눗방울 체험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운영된다.

경기는 22일 예선을 시작으로 23일 8강전, 준결승전, 결승전까지 이어지며 성적 발표와 시상, 폐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