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베트남 닌빈성 국제농업연수단이 국내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지역 농업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혁신밸리의 조성 현황과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빅데이터센터와 임대형 스마트팜을 견학하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환경제어와 작물 생육관리 등 첨단 스마트농업 시스템을 살펴보았다.
이번 견학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의 국제농업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해 상주시의 스마트농업 기반 시설과 운영 경험을 해외에 소개하는 기회가 됐으며 지역 간 협력을 통한 국제농업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베트남 닌빈성 국제농업연수단에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우수한 스마트농업 기술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상주시의 스마트농업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스마트농업 분야의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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