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KB국민은행의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건강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선뜻 기부했으며 업무지원센터 임직원 20명이 현장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정성이 가득 담긴 식료품 물품 키트 150세트를 제작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쌀, 라면, 참치, 김, 사골곰탕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생필품 및 식료품을 하나하나 분류하고 포장했으며 최종 물품 검수와 완성품 적재까지 전 과정에 손길을 더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성북복지재단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KB국민은행 업무지원센터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완성된 물품 키트는 성북구 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150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업무지원본부 김상덕 본부장은 “임직원들이 손수 포장한 물품키트가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북복지재단 윤재성 이사장은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온정을 나눠주신 KB국민은행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 활동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훌륭한 협력 모델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대표 기업들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성북구를 더욱 따뜻하고 촘촘하게 만드는 귀중한 원동력”이라며 “성북구 역시 민·관·기업을 잇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및 복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단 한 명의 어르신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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