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쌓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핸드벨 연주단 ‘소리샘벨콰이어’, ‘의령스마일밴드’, 장구 공연단 ‘의령꽃미녀아랑단’ 이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과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콘서트는 12일 정남실버재가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3일 일붕복지관, 16일 의령복지마을에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익숙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공연자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의령 사랑의집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재능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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