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이틀간 주요 사업 현장 11개소 집중 점검 (천안시의회 제공)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제29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관내 주요 사업 현장과 민원 발생 지역 등 총 11개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박종갑 위원장을 비롯해 김민호 부위원장, 김영한 의원, 이영재 의원, 김재구 의원, 황경수 의원, 배관중 의원이 함께했다.

현장방문은 도로 하천, 공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기반시설의 관리 실태와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0일에는 △천안농협본점 앞 도로 △삼거리공원 △청수지하도로 △천안하늘샘교회 앞 도로 △풍세 이랜드 △월봉산 쉼터 등 6개소를 방문했다.

위원회는 천안농협본점과 천안하늘샘교회 앞 도로의 이용 여건 및 민원 사항을 살펴보고 청수지하도로의 시설물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삼거리공원과 월봉산 쉼터의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풍세 이랜드 현장에서는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21일에는 △산동천 △업성동 도로 △성성호수공원 기부채납 예정 도로 및 인도 예정지 △노태산~노태산포레나 1차 경계선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앞 도로 등 5개소를 방문했다.

산동천에서는 하천 범람 방지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업성동 도로에서는 도로 개설 가능성을 살펴봤다.

이어 성성호수공원 일원의 도로 및 보행공간 조성 현황과 노태산 인접 지역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안서동에서는 대학인의 거리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건설도시위원회는 도로 이용 불편, 재해 예방, 공원 조성, 도시 기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직접 살펴보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박종갑 위원장은 “현장에는 서류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과 지역 현안이 존재한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한 사항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설도시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