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시장은 21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파크 체육관에서 태권도 경기를 관람하며 국제무대에 나선 선수들에게 시민들의 응원을 전했다.
이날 남자 -80㎏급에 출전한 주정훈 선수는 8강과 준결승에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은메달을 확보한 주정훈 선수는 이날 오후 5시 34분 열리는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80㎏급에 출전한 엄재천 선수는 8강에서 패한 뒤 패자부활전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이동호 선수는 지난 20일 열린 남자 -70㎏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우승과 춘천에서 열린 세계장애인태권도 오픈챌린지 3위에 이어 아시안패러게임에서도 메달을 따냈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춘천시청 소속 태권도 선수 3명과 휠체어농구 선수 5명 등 총 8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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