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지털배움터는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의 디지털 활용 수준을 고려해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각 15명씩 교육했으며 총 8회에 걸쳐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
9월에 진행된 초급반에서는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의 다양한 기능, 지도 및 일정 관리, 생성형 AI인 Gemini 활용 등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부터 AI 활용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10월 중급반에서는 갤럭시 AI를 활용한 사진 편집, Gemini와 ChatGPT 등 생성형 AI 활용, 필수 애플리케이션 및 카카오톡의 다양한 기능 등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직접 스마트폰과 AI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AI가 예쁜 그림도 만들어주고 궁금한 것도 알려줘서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요즘은 AI와 이런저런 대화도 많이 나누고 있는데,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복선 관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준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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