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간 신세계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메인주차장 광장에서 임산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11월 1일 임업인의 날 행사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숲의 가치를, 일상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지역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행사장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
경기도와 여주시, 여주시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여주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 주최, 지역 임산물 소비 촉진과 홍보에 힘을 모았다.
축제장인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여주를 대표하는 임산물인 표고버섯과 대추, 밤, 산양산삼을 비롯해 엄나무, 호두, 참송이, 벌꿀 등 여주에서 생산된 다양한 임산물이 선보인다.
여주 천양산삼농원, 평리자연농원, 범실농원, 솔빛농원, 여대장영농조합법인, 아름드리호두농원, 산마루밤농원, 여주대왕대추작목반 등 지역 임가와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직접 재배·생산한 임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여주시임산물축제 추진위원회와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여주시협의회가 공동으로 행사를 추진해 판매 품목을 다양화하고 축제 규모도 확대했다.
주말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을 찾는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임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활성화해 임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근 제9회 여주시임산물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 임업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고 소비자에게는 여주의 우수한 청정 임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며 “깊어가는 가을, 여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올해 9회를 맞는 여주 임산물 축제는 여주시전문임업인협회와 협력해 한층 더 풍성하고 알찬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는 많은 방문객에게 여주 임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임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 가을철 여주를 찾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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