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까지 용인, 수원, 의정부, 광주하남, 동두천양주까지 6개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인사행정 오류 재발 방지, 감사 지적사항 개선, 노무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등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업무처리 기준을 통일하기 위해 마련했다.
컨설팅은 교육지원청의 사전 요청서를 바탕으로 전보·징계절차, 채용 심사·대체인력 채용 기준, 병가·공가·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현장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컨설팅단은 도교육청 인사·채용·복무 담당자와 노무사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노무사가 노동관계법령 자문과 노무 리스크 진단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권역별 질의·답변 내용을 인사·채용·복무 분야별로 체계화해 모든 교육지원청과 공유하고 반복되는 질의와 오류 사례는 업무처리 기준에 반영해 기준의 일관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제도 개선 과제로 검토하고 만족도조사 결과를 향후 컨설팅 운영에 환류하는 등 사후 지원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이재구 경기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현장에서 반복되는 질의와 오류 사례를 면밀히 점검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일관된 기준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노무사 등 전문가와 협력해 현장의 요청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업무 오류와 노무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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