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일산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 16대를 대상으로 차량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합동 점검반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장치 및 보호표지 설치 상태 △운행기록장치 및 차량 정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발견된 경우 운전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계도 및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또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재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일산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학버스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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