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이날 제24회 천안시 농업인의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고농업인 1명, 우수농업인 9명, 공로상 1명 등 총 11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의 최고농업인으로는 동남구 수신면에서 116두 규모의 한우목장을 경영하는 이영자 씨가 선정됐다.
우수농업인은 △식량작물, 곽노태 △과수 윤현구 △축산 오종민 △과채류 이우창 △특작화훼 최흔전 △유통가공 표성미 △산림 주승호 △여성농업인 한상숙 △청년농업인 김주엽이다.
공로상은 농촌지도자천안시연합회장을 역임한 이창길 씨가 선정됐다.
그는 농촌지도자 육성으로 천안농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오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수상자들의 노고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땀과 열정으로 천안농업을 이끌어 온 우수 농업인들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