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원주시와 AK플라자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상권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의 접근성 높은 AK플라자 내 공간을 지역행사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백화점의 홍보채널을 통해 원주시의 다양한 행사와 지역경제 관련 정보를 알리는 등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K플라자 1층 열린광장 및 7층 하늘공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참여형 행사·사업 추진 백화점 고객 대상 모바일 홍보채널을 활용한 원주시 주요 행사·축제 및 지역경제 관련 정보 홍보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AK플라자는 백화점 내 1층 열린광장과 7층 하늘공원 공간을 제공해 원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행사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백화점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홍보채널을 활용해 원주시의 주요 행사와 축제, 지역경제 관련 정보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유통시설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내 다양한 공간과 홍보자원을 활용한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해나갈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원주시와 AK플라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의 접근성 높은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 추진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통업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시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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