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민·관 협력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인 ‘혈관튼튼 건강콘서트’의 하나로 지역주민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정보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좌에서는 고령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는 노인성 안질환을 주제로 녹내장, 백내장, 당뇨병성 망막병증 등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안질환의 증상과 진단법, 진행 과정, 치료법 및 사후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남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눈을 유지하려면 올바른 생활습관과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강좌가 주민들의 노인성 안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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