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안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인력을 지원하고 도시 주민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송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원 20여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딸기 적화, 적과, 적엽 등 과실 품질 향상과 수확량을 늘리기 위한 농작업에 손길을 보탰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 2024년 3월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도·농 간 상호 우호 교류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센터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 일회성 봉사를 넘어 도시와 농촌 간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로컬JOB센터 관계자는 “도·농 상생 일자리 사업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는 단비 같은 도움을 주고 도시민에게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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