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상반기 ‘의료요양 통합 돌봄’연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 가구에 보다 세분화되고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공단 청사관리팀 등 임직원 32명이 참여해 가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원 대상 4가구에는 △전기 안전 점검 △아이 쉼터 조성 △노후 전기 배선 정리 △수전 교체 △방충망 보수 △생활 폐기물 처리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숭의4동의 이·미용 지원, 공단의 밑반찬 제공, 시설 보수를 결합해 취약계층의 ‘의·식·주’를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됐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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