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복지·상담기관과 지원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키캡 만들기와 OX퀴즈에 복지정보를 접목해 참여자들이 지역 복지자원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키캡 꾸미기는 참여 청소년들이 꼽은 체험활동 만족도 1위를 차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체험활동을 통해 복지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한 복지·상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동청소년분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아동·청소년들이 지역 내 복지·상담기관을 알고 어려움이 있을 때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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