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이번 영상은 공개 이후 조회수 10만 회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러 출연자가 함께 춤을 추는 원본 영상과 달리, 이번 영상은 부시장이 홀로 춤을 추는 파격적인 연출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부시장의 열정적인 춤과 대조되는 시청 직원들의 무표정한 반응이 더해져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축제의 대표 먹거리인 만두를 자연스럽게 담아내 시민들이 영상을 즐기는 동시에 원주만두축제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원주시는 기존의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온라인 유행과 유머를 접목한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축제와 원주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있다.
송명순 원주시 시정홍보실장은 “시민들이 재미있게 영상을 즐기면서 원주만두축제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친근한 콘텐츠를 통해 원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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