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서울의 한 동네로 새로 이사 온 직장인 나영과 몽골 청년 솔롱고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다.
작가의 꿈을 품고 상경해 서점에서 일하는 나영은 옥상에서 빨래를 널다 이웃집에 사는 솔롱고를 만나게 되며 직장에서 부당해고 위기에 처한 나영과 억울하게 월급도 받지 못하고 쫓길 위기에 놓인 솔롱고 등 고단한 서울살이에 지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위로하며 다시 일어서는 이들의 따뜻한 연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권 예매는 오는 20일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동시 선착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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