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평택시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선수와 유망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관내 특수학교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우수 선수 7명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선수 4명 등 총 11명에게 육성 지원 증서를 수여했다.
아울러 관내 특수학교 장애학생 선수 37명에게 운동용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최원용 시장은 “이번 지원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누구나 제약 없이 체육을 즐기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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