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장애인체육회, 우수․유망 선수 및 특수학교 장애학생 체육활동 지원 (평택시 제공)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9일 2026년 우수·유망 선수에게 증서를 수여하고 특수학교 체육 선수들에게 운동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선수와 유망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관내 특수학교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우수 선수 7명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선수 4명 등 총 11명에게 육성 지원 증서를 수여했다.

아울러 관내 특수학교 장애학생 선수 37명에게 운동용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최원용 시장은 “이번 지원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누구나 제약 없이 체육을 즐기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