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청소년 맞춤형 건강생활실천 교실 운영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성장기 청소년들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은 지난 20일 순창북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맞춤형 건강생활실천 교실’을 운영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방식을 선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흡연 예방과 절주, 신체활동, 비만 예방, 영양관리, 한의약 건강증진 등 청소년들의 성장과 건강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흡연 예방 교육에서는 담배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아울러 신체활동과 비만 예방 교육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안내해 학생들의 건강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영양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거북목증후군과 생리통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주제로 한의약적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활동도 진행됐다.

키캡 만들기와 스트레스볼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