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종이를 예술적 재료로 활용해 동물과 자연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고 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종이의 다양한 질감과 형태, 조형적 가능성을 활용한 작품들을 통해 익숙한 소재가 예술 작품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동물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일상적인 재료에 담긴 예술적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펼치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 3종도 운영된다.
단순히 전시 관람뿐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더욱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일상 속 소재인 종이를 통해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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